매년 7월의 불교학술대회와 10월의 불교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전국승가학인대회를 비공개를 원칙으로 개최해오면서 때에 따라 대구지하철 화재 희생자의 천도재 등 출가수행자의 입장에 맞는 사회적 역할이 있게 되면 산에서 내려가기도 하는 수행단체입니다.
이에 전승련에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중앙승가대학교에서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금년 학술대회는 “승가교육과 한국불교”라고 하는 주제에 따라 첫 입산 수행자들은 과연, 현재의 승가교육을 통하여 얼마나 불교의 근간인 敎와 禪을 알게 되며 또한 스스로의 실천적 삶과 사회의 기여는 얼마나 하는지를 짚어보는 젊은 승가의기구인 전승련 불교학술대회를 3분과별로 개최하면서
이번 전승련 불교학술대회의 주목 할 점은
예전과는 다르게‘불교의사회참여’를 다루게 되면서 정치와 종교, 문화의국가간·지역간 충돌과 배경에 있어 불교의 역할에 대하여 불교환경운동에 수행하는 수경스님 등 외 에 재가에서 바라보는 불교의 사회참여 견해도 풋풋한 학인들 앞에서도 거리낌 없이 발표하고 토론하면서 다루어 젊은 출가자들에게 방향도 제시하고 이념도 정립해 보고자 15년 만에 처음으로 세속에 공개하여 추미애 민주당국회의원과 공종원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주요발표자로 참여하며 또한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큰스님, 종회의장 지하 큰스님, 이창동 문광부장관, 손학규 경기도 지사, 김기재 민주당국회의원 참석하시는 점입니다.
여기에 전승련 소속 1800여명의 학인스님들과 종단의 주요부장스님과 기본교육기관 강사스님들이 별첨과 같이 주요 발표자로 참여합니다. 전승련은 제방에 계시는 대덕 스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후원, 그리고 학인 스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이번 행사가 원만히 회향되기를 바라면서 각 언론 신문사의 관심과 보도를 請하는 바입니다.
기조법어는
무여 큰스님(축서사 조실): 나의 수행시절과
정련 큰스님(경실련 공동대표·내원정사 회주):산중사찰과 도심포교
토론 주제 1분과“승가교육으로 나타난 한국불교”: 승가교육으로 본 한국불교전통 승가교육과 현대 불교학문을 비교 검토하면서 현재 학인스님의 정서와 학문의 수준을 점검하여 합리적 불교 교리와 종교적 체험을 바탕으로하는 수행의 틀을잡고 불교교단의 시대적변천에따른 승가교육을 전반적으로 짚어보고자 한다.
*논문발표 : 해월스님(동화사 강원 강주), 본각스님(중앙승가대교수),원경스님(송강사강원 학감), 광명스님(통도사강원학인), 지문스님(중앙승가대 학인)
*토론 : 영배스님(종회 교육분과 위원장), 김성철(동국대 교수)
*사회 : 삼묵스님(켈리포니아 사회과학대학원 박사과정수료)
토론 주제 2분과“강원교육과 수행환경”:
입산출가자들의 인성의 대전환과 시대의 사상을 이끌어갈 수 있는 人天의 師表로서 강원에서의 수행환경은 적합한지를 점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