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일시 : 2007년 6월 9일 (토) 오후7시
- 공연장소 : 부천문화재단 복사골문화센터 2층 아트홀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 관람료 : R석-2만원 / S석-1만원
한손으로 대금 연주하는 이삼스님, 한쪽 팔은 못쓰자 독특한 대금 '여음적' 개발
한쪽 팔 연주에 대중들은 숨이 멎었다.
한 손으로 부는 대금, 그 대금을 연주하는 이삼스님을 아는가!
마음을 다스리고 정서를 도야할 수 있는 바른 음악인
한국의 정통클래식 '정악'을 최고의 연주자들에게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출연]
이삼스님
1980년 무형문화재 제20호 기능보유자 녹성 김성진 선생으로부터 대금을 배운 스님은 궁중정악의 대가들에게 두루 고부하고, 85년 국악경연대회에 출전해 금상을 타기도 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한 포교를 하던 중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오른팔은 마비되고, 대금 연주의 희망은 사라졌지만 이 비극적 삶에 마침표를 찍고, 스님은 한쪽 팔로만 연주할 수 있는 대금과 그 연주법을 개발해낸 것이다. 스님은 2002년 여음적을 만든 뒤 대구시 국악협회 명인 초청 독주회, 국립국악원 예악당의 불우이웃 돕기 독주회를 열었고, 산사음악회에서도 연주했으며, 전통악보인 '대금정악보'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