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12월23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기숙사 사라림 건립 기금 5억원을 동국대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동국대 상임이사 성관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 손동진 경주 동국대 총장.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동국대 경주캠퍼스 종비생 기숙사 사라림 건립을 위해 5억 원을 쾌척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오늘(12월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에게 교육불사기금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자승스님은 “종단의 지원을 받아 동국대에서 수학하는 스님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련스님은 “스님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또 손동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내년 5월 완공을 앞두고 기숙사 공사가 한창”이라며 “기한 내에 차질 없이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현경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