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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캠퍼스 확 바뀐다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5-04 10:44
조회 : 5,487  
운동장 지상은 소나무 군락…지하 휴식공간
 
남산 연계 활용방안 서울시 도시계획위 통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운동장과 수영장 주변이 확 바뀐다. 지상은 소나무 군락지를 조성해 남산과 연계한 자연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6층으로 개발해 복합교육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4월22일 동국대가 제안한 운동장.수영장 중복결정 계획안을 가결했다. 이에따라 동국대는 학교 내 운동장.수영장 부지 2만 4천여㎡에 공원과 지하교육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캠퍼스와 남산 연계 활용 방안은 이사장 정련스님이 아이디어를 내고 발로 뛰어 이룩한 성과다.
 
동국대는 운동장.수영장 부지의 지상부에 소나무 군락지를 조성하는 한편 잔디 동산과 산책로, 전망테크, 정자 등을 설치해 녹지로 복원한다. 친환경적인 캠퍼스로 조성된 공간은 자연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 지하공간은 교육시설 및 각종 편의문화시설, 주차장을 만든다. 연면적 59,170㎡, 지하 6개 층 규모로 건설되는 지하공간에는 대강당과 체육관, 영상미디어실습실을 비롯한 각종 교육시설과 학생 및 주민복지시설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동국대측은 “그동안 주변 남산근린공원 등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교육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동국대의 캠퍼스 리노베이션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하 공간 개발이 학교의 고질적인 공간부족 문제 해소에도 획기적 전환점이 마련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박부영 기자 chisan@ibulgyo.com
 
[불교신문 2620호/ 5월5일자]

 
2010-05-01 오후 12:00:49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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