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국대를 우연히 지나가면서, 어느 대자보를 읽고 심각한 우려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불교 종립학교인 동국대학교 강 정구 교수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던 학생들에 대해서,
일부 극단적인 폭력 보수단체 회원들이 신성한 불교 학교에 진입하여 어린 학생들에 대해 폭력을 행사했던 것이다.
그들은 불교 종립학교인 동국대학교 학생들의 뺨을 때리고, 심지어 어린 선량한 학생들의 얼굴에 침을 뱉는 파렴치한 난동과 행패를 저질렀던 것이다.
아니, 대명천지에 부처님이 지켜보고 계시는 가운데
감히 대한민국의 종교 전통을 수호하고 있는
불교 종립학교에 난입하여
고매한 학교 종풍과 종지를 흐리고,
부처님의 보호 아래 있는 학생들에게 뺨을 때리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그들은 겉으로는 보수단체 회원임을 자처하면서도, 실제로는 권력에 눈먼
타종교 관련 단체 회원들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네 이놈들,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거기가 어디라고 신성한 불교 종립학교에 난입하여 부처님의 보호 아래 있는 어린 학생들에게 더러운 폭력을 행사하는 악행을 부리느냐!
네 이놈들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갖는다면 대한민국 국민들 뺨이 하루도 편히 숨쉴 날이 없으며, 대한민국은 폭력이 난무하는 국가가 되어버리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