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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선거 후보자 일일 밀착 감시” 0
 작성자: 사무국  2005-10-25 13:01
조회 : 5,472  
청정선거실현승가운동본부, 23일부터 전개 
 
제32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과열선거를 막고 청정선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청정선거실현승가운동본부(상임대표 수완스님)는 지난 23일부터 조계종 총무원장 후보자인 지관스님(기호1번)과 정련스님(기호2번)을 대상으로 일일 모니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승가운동본부는 4~5명씩 모니터 담당 스님을 파견해 두 후보자와 함께 움직이며 선거활동 전반을 밀착 감시하게 된다.

또 승가운동본부는 지난 22일 발표한 청정선거실현을 위한 활동방침을 통해 “부정선거가 사실일 경우, 후보자 사퇴운동과 당선 무효화 운동 등을 펼칠 것이며, 부정선거가 후보자의 지시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하며 직접적인 관여가 아니더라도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각 후보자에게 선거기간 중 선물 및 여비, 숙박제공, 대중공양 등의 활동에 대한 일체금지를 비롯해 △선거운동원 외의 선거운동 금지 △1인 식사비 1만원 이하 등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승가운동본부는 오늘(24일) 오후1시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후보자 범죄사실증명원 제출 의무화’ 변경 이유에 대한 공개 질의를 비롯해 △중앙선관위에 후보자의 자격에 대한 엄정한 심사 요구 △각 후보자에 전하는 메시지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인탁 기자


 
 
2005-10-24 오전 10:21:3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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