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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저널 기사...‘동국대 기본교육기관 제외 대책위’ 결성 0
 작성자: 석림회  2010-07-30 18:45
조회 : 6,598  

석림동문회, “교육원 방침 수긍 못해”
석림동문회(회장 영담 스님, 총무원 총무부장)가 조계종 교육원이 추진중인 동국대학교의 승려 기본교육기관 제외 움직임에 공식 제동을 걸었다.

석림동문회는 지난 29일 오후 5시 동국대 정각원에서 긴급 임원회의를 열어 ‘교육원의 동국대 승가기본교육기관 제외 방침에 대해 수긍하지 못하겠다는 데 뜻’을 모으고 ‘동국대 기본교육기관 제외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대책위 위원에는 보광스님, 계환스님, 장적스님, 현도스님, 토진스님, 현조스님, 정산스님, 수인스님, 정범스님 등 9인 스님을 선출하였으며 간사로 서울 및 경주 재학생 대표를 임명하기로 했다.

이날 긴급 임원회의에는 고문인 포교원장 혜총 스님, 명예회장 현보 스님(전회장), 동문회장 영담 스님과 수석부회장 일면 스님, 부회장단 계성 스님, 상덕 스님, 성관 스님, 수경 스님(니), 수인 스님과 사무총장 장적 스님을 비롯한 임원 및 각 기수대표 선오 스님, 현조 스님, 정산 스님, 성래 스님 등 총 23명이 참석해 동국대 측의 예민한 입장을 드러냈다.

   
 

석림동문회 14대 집행부 회장단 및 임원 상견례를 겸한 이날 회의에서 “종단 백년대계를 위해 승가교육 개혁의 최선봉에서 50여년을 노력한 동국대의 현대식 불교 교육 방법이 종단 승가기본교육에 핵심 주요정책으로 협의 되도록 해야 한다”며 빠른 시일내 교육원 집행부를 만나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동문회는 “입학생 모집 시기에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교육원에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할 것을 대책위원회에게 주문”했다.

더불어 석림동문회는 내년에 완공될 서울과 경주의 최신식 기숙사에 올 9월부터 선발되는 2011학년도 신입생 사미 사미니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한 전용공간 배치와 장학혜택을 대폭적으로 확대하여 현대화된 승가교육의 전형을 마련하기로 결의했다.

서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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