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스님이 새롭게 석림동문회장으로 선출된 돈관스님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기념촬영한 모습.
석림동문회장으로 학교법인 동국대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석림동문회(회장 성우스님,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는 11월21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정기총회을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 돈관스님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장 소임을 맡고 있다 보니 동문회와 잘 소통하라는 의미에서 회장으로 추대해준 것 같다”며 “석림동문회 발전을 위해 동문 스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자랑스러운 동문인상 시상식과 석림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이 이어졌다. 성우스님은 포항시 사회복지협의회장과 포항시사암연합회장을 역임한 난승스님과 사회복지법인 성불복지회 이사장 현각스님, 동국대 서울캠퍼스 정각원장 진명스님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또 동국대 서울과 WISE캠퍼스에 재학 중인 석림회 스님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서울캠퍼스에서 문수·은산스님과 WISE캠퍼스에서 본성·혜전스님이 각각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석림동문회 1기 조계종 원로의원 자광스님을 비롯해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이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자광스님은 “64년 1기가 출발한 석림회는 포교와 종단 운영에 앞장서 달라고 종단 장학생 제도가 탄생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전국적으로 불자가 감소하는 가운데 출가자도 급감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포교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 신임 총무원장 스님도 포교에 원력을 크게 두고 있어서 저도 힘을 보태려고 한다. 석림회 스님들도 모두가 포교사라는 생각으로 일 해달라”고 당부했다.
혜총스님도 “석림동문회 스님들이 종단 곳곳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성우스님이 현각스님에게(왼쪽)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여했다.
회장 성우스님과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한 진명스님
장학금을 받은 석림회 스님들.
석림동문회 스님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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