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선센터가 4월11일부터 5월30일까지 교내 선센터 대선방에서 청년불자 양성을 위한 ‘내 마음에 붓-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WISE캠퍼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주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활의 지혜를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불교기반의 인성 및 생활교육 실천 과정이었다.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로 참여한 김세웅(가정교육과 2학년) 학생은 “예비 교사로서 지역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기를 찾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들이 될 수 있도록 멘토링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아동청소년교육학과 이지희 교수는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경주지역 학생들에게 놀이 중심으로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귀한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아동과 청소년 문제를 발굴하고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선센터는 건학이념 구현을 통한 불교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선 수행·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WISE캠퍼스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선센터(054-770-27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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