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대학 불교동아리 회장단에
동아리 지도교수 위촉식 진행도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3월 31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학교법인 동국대 건학위원회 주관으로 ‘동국건학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및 지도교수 위촉식’을 개최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정각원장 법천스님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 여러분은 건학이념을 실천하는 미래 불교의 희망”이라며 “전법 선언의 정신을 잊지 말고 도반들과 함께 활기찬 캠퍼스 포교 문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류완하 총장은 “동국대 WISE캠퍼스는 종립대학으로서 건학이념을 교육 현장에 구현하여 미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며 “건학 장학생이자 불교동아리 리더인 여러분이 학업과 신행 활동에 정진해 타의 모범이 되고, 리더십을 발휘하며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류 총장은 이서준 불교문화대학 부루나 회장 등 5명에게 장학증서와 불교동아리 회장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학생들의 체계적인 신행 활동과 동아리 운영을 지원할 지도교수진의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 건학위원회는 올해에도 글로컬 청년 전법 활성화를 목표로 △육바라밀 기반 WISE청년불자 인증제 운영 △단과대학별 불교동아리 활동 지원 △WISE캠퍼스 ‘영캠프 주인공’ 행사 운영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청년불자 양성 및 건학이념 구현 사업을 추진한다.
( 현대불교 2026.0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