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 12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개설해 운영한다.
지적 성장을 넘어 ‘창조적 자기 진화’를 목표로 한 이번 강좌는 사회 각계의 명사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10인의 명사 초청 멘토 특강’과 ‘체험형 힐링 실습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됐다.
초청 멘토 특강은 최재철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손종원 멀티스타셰프, 이재용 아나운서, 홍석천 방송인 겸 사업가, 썬킴 역사스토리텔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오태민 (주)오태버스 대표이사, 윤승철 작가(세계 최연소 극지 마라톤 그랜드슬래머), 극단청명(대표 김민석)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강의를 제공한다.
체험형 힐링 실습프로그램으로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내면 치유 과정을 제공한다. 산림청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교감 프로그램 ‘남산 힐링 숲체험’,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과 휴식의 시간인 ‘1박 2일 템플스테이 체험’ 등을 지원해, 휴식과 힐링을 통한 내면의 단단한 자아를 깨우는 ‘성장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윤재웅 총장은 3월3일 첫 강의에 참석해 수강생들에게 “이번 강의는 여러분 각자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압도적 여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담당 교수인 정연정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특임교수는 이번 강의를 본 강좌를 ‘진정한 주체적인 삶을 향한 감성 여행’이라 정의하며 “수행의 ‘십우도(十牛圖)’ 속 동자승처럼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불교신문 2026.0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