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공지사항
홈 > 동문_회원마당 > 공지사항 > 일반
     공지사항 입니다.
         
동국의 힘찬 도약 위한 희망과 열정의 등불 밝혀 0
 작성자: 사무국  2003-08-30 10:39
조회 : 6,313  
지난 12일 오후 6시 팔정도에서 본교는 건학 100주년을 1000일 앞두고 ‘일류 동국도약 기원의 밤 - 건학 100주년 100만 등 달기’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홍기삼 총장, 동국학원 이사 현성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류주형 총동창회장 등 각계 동문 및 국회의원과 동국학원 산하 학교장,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식전행사로는 범종 타종과 손재현 무용단 축하공연이 진행됐고, 1부에서는 ▲삼귀의례 및 국민의례 ▲총장식사, 이사장 치사, 총무원장 치사를 2부에서는 ▲Lotus 현악 4중주단 공연(찬불가) ▲건학 100주년100만등 달기 선포 ▲1000인 페넌트 테이프 커팅 및 1000등 점등이 이어졌다.

이날 홍기삼 총장은 "우리가 계승해야 할 건학 이념의 계승적 가치는 타 학교와 달리 특별한 것"이라 강조하며 "건학 100주년까지 1000일 동안 동국발전 기금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발전기금은 불교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관 건립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며 향후 서울캠 기숙사 건설, 장학금 확대, 건학 100주년 기념을 자축하는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법인 동국학원 이사 현성 큰스님은 "우리가 단순히 등 하나씩 밝히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고,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동국대는 민족의 대학으로 정체성을 이어왔다"며 "건학 100주년을 1000일 앞두고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 후 상록원에서는 D-1000일 선포식에 맞춰 서울 중구 지역 거주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생활과 건강"을 주제로 사회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본교는 100일마다 한의대 무료 진료 행사,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과 동국 가족 결연 운동, 전 동국인 헌혈 운동 등 다양한 기념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자비와 사랑을 나누는 대학'의 이미지를 심어나갈 계획이다.

본교 불상주변에 켜진 연등에 보시한 이들의 명단은 명패로 새겨져 정각원에 보관되며, 부속 병원 이용 시 할인 등의 혜택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