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무교에서 불교에 입문했다는 대학생이 3명 중 1명에 달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동국대 WISE캠퍼스가 불교동아리 학생 6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인데요.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수계와 신행으로 이어지는 청년전법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불교학 연구자들의 네트워크까지 확대하며 건학이념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올해 1학기 불교동아리 소속 재학생 6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불교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무교에서 불교에 입문한 학생은 총 208명으로 전체 조사 대상의 33.3%를 차지했습니다.
기존 불자의 신앙이 깊어지고 불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등 전체의 76%인 474명이 불교와 한층 가까워진 양상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