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개막식, 3일간 진행
주요 기업 130여 곳 참여해
실전형 프로그램 대폭 확대

취업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동국대의 노력이 올해에도 이어진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9월 7일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2025 JOB & CAREER FESTIVAL’(이하 취업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취업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간 이어진다.
‘취업 걱정 없는 동국대를 만들겠다’는 원력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열린 동국대 취업 박람회는 첫해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현재는 동국대의 시그니처 취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생 개개인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는 주요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우수 스타트업 등 130여 기업 채용 담당자가 대거 참가해 기업별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동문 출신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기업 문화, 합격 노하우를 전수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취업 준비 학생들을 위한 입체적인 지원 체계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업별 1:1 채용상담 및 현장 면접 △전문 컨설턴트의 첨삭이 이뤄지는 자기소개서 클리닉 △주요 산업군별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및 취업 성공 전략 특강 등 실전 중심의 취업 지원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취업을 위한 사전 준비부터 실전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취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직무 적응력을 높이는 ‘직무부트캠프’ △실전 채용을 대비하는 ‘10대 기업 채용 멘토링’ △현업 실무자와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한 ‘대기업 & 글로벌 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콘서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낮춘 ‘동문선배 랜선 멘토링’ 등을 통해 취업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치사를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직무 이해와 유연한 지혜를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의 잠재력을 피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법인 역시 동국인들이 용기와 확신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채용 담당자 및 현업 실무자, 동문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춘 실전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구직 시장의 변화와 학생들의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입체적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확대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불교 2026.0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