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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복지부 장관상 수상 능인·성화 스님...능인스님(11기, 기대표)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9-20 17:48
조회 : 10,343  
“소외이웃 위한 자비실천에 더욱 매진”
기사등록일 [2010년 09월 14일 17:08 화요일]
 

보건복지가족부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9월 7일 개최한 ‘제11회 사회복지대회’에서 일산노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능인)과 성화 스님 등 불교계 복지시설 종사자 3명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연꽃마을 산하 일산노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능인)은 노인복지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승가원 산하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성화 스님, 불국토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이춘성 관장, 삼천사 인덕원 김지경 총괄부장 등 세 명은 개인 부문 복지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부처님 가르침은 현대적 이념의 사회복지와 일맥상통한다”며 “복지부 유공자 장관상 수상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성화 스님은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이춘성 관장은 부산시사회복지협회장직을 맡아 부산 지역 사회복지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인덕원 김지경 부장은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적극 활용, 인덕노인요양원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 운영에 있어 다양한 성과를 이룩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 부문 수상 기관 가운데 유일한 불교계 시설인 일산노인종합사회복지관장 능인 스님은 “올해는 일산노인복지관이 개관한지 10주년을 맞는 해”라며 “그동안 복지관이 일궈낸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모든 종사자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송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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