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현각스님)과 명륜재가노인복지센터,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은 공동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011년 3월까지 원주 명륜2차아파트 단지에서 가스누출경보기 보급사업인 ‘수호천사 알리미(美)’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계층 장애인과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누출경보기를 설치함으로써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가스누출경보기 설치뿐만 아니라 골다공증과 관절염 등으로 인해 허리가 굽거나 똑바로 서 있기 힘든 노인들을 위한 가스 밸브 높이 조절, 노후 가스배관 교체, 안전 점검 등을 통해 가스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 8일에는 저소득 독거노인 7세대를 방문해 가스누출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불교신문 2656호/ 9월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