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계위원 스님들, 10월29일 전달

“고시위원장, 동국대 이사장 비롯
12년간 법계위원 맡으며 승풍 진작”

조계종 법계위원회가 10월29일 법계위원장 법산대종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총무원 총무부장 정문스님, 법계위원 지원대종사, 성운대종사, 법산대종사, 정우대종사, 무상대종사, 경선대종사, 도서대종사, 총무원 사서실장 유정스님.
조계종 법계위원회가 10월29일 법계위원장 법산대종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총무원 총무부장 정문스님, 법계위원 지원대종사, 성운대종사, 법산대종사, 정우대종사, 무상대종사, 경선대종사, 도서대종사, 총무원 사서실장 유정스님.

조계종 법계위원 스님들이 법계위원장 법산대종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법산대종사는 고시위원장,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법계위원장 등의 소임을 맡으며 승가 교육과 종단 발전에 기여해왔다.

전달식은 10월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법산대종사를 비롯해 성운대종사, 지원대종사, 경선대종사, 정우대종사, 무상대종사, 도서대종사 등 법계위원 스님들이 참석했다. 총무원 총무부장 정문스님, 사서실장 유정스님도 자리했다.

법계위원 스님들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법산대종사는 평생 위법망구(爲法忘軀)의 원력으로 종단 소임을 두루 역임하며 종풍 선양과 종단 발전에 헌신하셨다”며 “고시위원장, 동국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승가 교육과 후학 양성에 기여하셨고, 12년간 법계위원으로 봉직하며 법계 질서 확립과 승풍 진작에 공헌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대종사의 수승한 공덕과 숭고한 원력을 높이 찬탄하며 그 뜻을 길이 기리고자 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법산스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법계위원 스님들.
법산스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는 법계위원 스님들.

( 불교신문 202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