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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총림 해인사·화엄사, 네팔 대홍수 기금 아름다운동행 통해 쾌척...우석스님(30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10-07 11:04
조회 : 3  

해인사 7000만원 전달
화엄사 3000만원 전달

해인총림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은 10월1일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금 7000만원을 쾌척했다. 
해인총림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은 10월1일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금 7000만원을 쾌척했다. 

해인총림 해인사와 제19교구본사 화엄사가 돌발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네팔 돕기에 나섰다.

해인총림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은 10월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공익법인 아름다운동을 통해 성금 7000만원을 쾌척했다. 이 자리에는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스님과 종회의원 경암스님, 진각스님, 향록스님, 탄보스님 등 해인사 대중 스님들이 함께했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도 같은 날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네팔 피해 돕기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도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화엄사 기금 전달식에는 종회의원 연규스님과 광주 정광고 교장 영일스님 등이 배석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번 네팔 재난은 인간 욕심이 초래한 참사”라며 “부처님 고향 네팔을 위해 취임법회 때 전국 사찰에서 보탠 지원금을 모아 10만불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네팔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다.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도 “이번 참사는 일반적인 산사태와 다른,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라며 “총무원장 스님의 말씀을 계기로 해인사 대중을 비롯해 본·말사에서 모금에 동참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종단의 구호 활동에 보탬이 되고,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도 “부처님 고향 네팔이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계곡 인근에서 일하고 장사하던 분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이전하고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불교신문 202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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