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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교문화축제 ‘나란다축제’ 11월28~29일 열린다...담화원명스님(27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10-01 12:47
조회 : 1  

나란다축제 운영위 9월29일 기자간담회 개최

교리경시대회와 예술경연대회 등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군인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 구성

‘군장병 불교교리경시대회’ 부활
전통에술경연대회 ‘중고등부’ 신설
​​​​​​​‘삼보사찰 순례’ 11월중순께 진행

나란다축제 운영위원회는 9월29일 동국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1월28일과 29일 이틀동안 동국대 등지에서 '제18회 나란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란다축제 운영위원회는 9월29일 동국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1월28일과 29일 이틀동안 동국대 등지에서 '제18회 나란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내딛는 불교중흥의 한 걸음, 부처님 법 전합시다!’를 새로운 기치로 내세운 ‘제18회 나란다축제’가 11월28일과 29일 이틀동안 동국대 등지에서 펼쳐진다. 나란다축제 운영위원회(위원장 담화스님)는 9월29일 동국대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18회 나란다축제의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제18회 나란다축제는 조계종과 동국대가 주최하고 불교교육연합회와 상월결사를 중심으로 군종특별교구,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동국대, 동련, 불교음악원, 전국교법사단, 좋은벗,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등이 공동주관해 연다. 나란다축제는 11월28일 동국대 일원에서 ‘불교교리경시대회’와 ‘도전! 범종을 울려라’ ‘청소년 전통문화 한마당’ ‘상월선원 안거체험’ ‘상월결사 순례체험-남산에서 인도를 걷다’ ‘진학·진로 엑스포’ ‘K-댄스 경연대회’ ‘해봉 전통예술경연대회’ ‘어울림마당’ 등으로 펼쳐진다. 11월29일에는 전국 주요 군부대에서 ‘군장병 불교교리경시대회’가 이어진다. 이와함께 11월 중순께 ‘삼보사찰 순례’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봉 전통예술경연대회’는 참여 대상이 기존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에서 중·고등부를 신설해 청소년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군장병 불교교리경시대회’를 부활하며 축제의 참여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와함께 상월결사의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잇기 위해 ‘상월선원 천막결사 안거체험(11월27~28일)’ ‘남산에서 인도를 걷다(11월28일 동국대~남산 둘레길 일대)’ ‘삼보사찰 순례(11월 중순)’도 함께 마련돼 있다. 특히 2021년 삼보사찰 천리순례의 뜻을 잇기 위한 ‘삼보사찰 순례’는 2박3일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나란다축제에서는 청소년과 대학생이 단순한 참가자가 아니라 축제의 주체자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중고생으로 구성된 학생기획위원단은 ‘내 손으로 빚은 꿈’을 주제로 기획회의와 워크숍 등을 통해 축제를 직접 만들어 가며, 대학생 불자는 자원봉사자로서 행사 운영과 학생 지도를 맡을 방침이다. 나란다축제 운영위원회는 이번 나란다축제에 예선 참가자 7000여 명을 비롯해 연인원 1만명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란다축제의 부문별 세부 프로그램과 참가 방법은 상월결사 홈페이지(sangwo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문별 참가 접수는 10월12일부터 11월20일까지 할 수 있다.

나란다축제 운영위원장 담화스님(조계사 주지)은 “나란다축제는 자승스님께서 청소년들이 한국불교의 미래 꿈이자 희망이라며 역점을 두고 추진하셨다”면서 “자승스님께서 생전에 세웠던 원력에는 못 미치겠지만 여러 주최, 주관단체가 열의를 갖고 있는 만큼 좋은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란다축제 운영위원장 담화스님이 인사말을 전했다.
나란다축제 기자간담회에는 운영위원장 담화스님과 정충래 집행위원장, 박천지 동국대 예술대학 교수, 우수형 의정부 영석고 교법사 등이 함께 했다.

( 불교신문 202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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