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나눔실천본부가 남양주시 별내동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9월28일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별내동 지역의 복지 수요와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별내동이 추천한 긴급 위기 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 △연말 나눔 행사를 통한 관내 소외계층 200가구 물품 지원 △‘불암사 산사음악회’, ‘자선음악회’ 등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및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 등을 추진한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긴급 위기 환자와 저소득·취약계층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 발굴 및 복지 욕구 파악 △민간 복지자원과 대상자 간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홍보와 행사 진행 지원 등을 맡는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힘든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손을 내미는 것이야말로 가장 값진 실천”이라며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맺은 약속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따른 ‘별내, 나눔으로 물들다’ 프로젝트는 10월17일 남양주 불암사 경내에서 열리는 ‘제17회 불암사 산사음악회’로 문을 열 예정이다.
( 불교신문 2026.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