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정각원(원장 화랑스님)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동국대 교수와 불교문화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다.
정각원은 오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경주캠퍼스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교육요람에서 체험하는 사찰문화’를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2박3일간 이어지는 템플스테이는 정각원장 화랑스님의 불교문화강연 및 교리강좌, 범어사 청련암 금강연수원장 안도스님의 선무도 시연 및 체험, 최미선 어린이지도자 동련 사무국장의 찬불가 배우기, 각성스님의 요가와 위빠사나 수행, 사찰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화랑스님은 “조계종 종립 대학인 동국대 내의 사찰이라는 이점에 맞춰 대학교수 및 전문인이 프로그램을 지도하기 때문에 일반 불자뿐만 아니라 불교 초심자에게도 매우 유익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신문 2740호/ 7월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