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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대승사에서 능인고를 대상으로 개최한 수련회. | ||
능인고 교직원과 학생들이 그동안 산발적으로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내년 주5일제 전면실시에 따라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지역 학교의 모범이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앞서 능인고는 지난 6월24일 2일간 일정으로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승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뽕잎차 만들기, 옹기만들기 체험과 다도, 염주만들기, 산행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한 바 있다.
지난 9일에는 2일간 학생과 학부모 50명이 참가해 프로그램이 종교를 떠나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근식 능인고 교장은 “올해 향적스님이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종립학교의 건학이념에 맞는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며 “내년부터 매월 두 반씩 희망자를 중심으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교신문 2740호/ 7월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