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내원의 부산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14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복 나눔의 축제를 지난 6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이경훈 부산 사하구청장, 김정식 사하구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와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몰운대 사회복지관장 서봉스님은 “지역주민 희망파트너로서 함께한 세월이 벌써 14년을 맞이했다”며 “특히 다년간 서명운동을 하며 뜻을 모았던 엘리베이터를 준공하게 돼 어르신과 장애인, 자원봉사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덜 수 있게 돼 마음의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에게 점심 특식과 간식을 제공했다.
최병문 부산지사장
[불교신문 2673호/ 11월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