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국불교대학(학장 무관스님)은 개교 1주년을 기념해 일지 이홍기 작가 초대특별전 ‘안국 가는 길’을 열었다. 지난 17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안국선원장 수불스님과 300여 명의 신도가 참석했다. 학장 무관스님은 개막식에서 “안국불교대학 개교기념으로 지리산과 조계산 근역에서 인적을 끊고 30여 년 간 순도 깊은 작품을 그리는 이홍기 작가의 작품 초대 특별전을 마련했다” 며 “속기 없는 아름다움의 세계로 이끌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월5일까지 진행된다.
이홍기 작가는 1956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1996년부터 서울불일미술관, 광주금호문화재단전시관, 송광사박물관초대전 등을 열었으며, 화집인 <침묵 속으로>를 출간했다.
최병문 부산지사장 ch4717@ibulgyo.com
[불교신문 2666호/ 10월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