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정무스님)는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등(燈) 강습’을 진행한다면서 참가 단체 모집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등 강습’은 우리 고유 문화인 전통등(燈)을 청소년에게 알리면서 전통등 교육을 통해 지도자도 발굴 육성함으로써 청소년 활동과 지역의 전통등 보급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등 강습은 3월부터 11월까지 사찰과 학교, 지역 등 신청 단체를 직접 찾아가 교육한다. 강습은 8개 단체를 선정해 ‘청소년 교육’을, 2개 단체를 대상으로 ‘지도자 교육’을 각각 실시한다. 각 회차별 참여인원은 10~15명 단위로 진행하며, 15명 이상 신청 시 분반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년 대상 등 강습에서는 연등의 유래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등 만들기 체험(컵 연꽃등, 수박등, 연꽃등, 초롱등 중 선택)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지도자 대상 강습은 연등의 유래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등 만들기 교육(컵 연꽃등, 수박등, 팔모등, 초롱등)으로 진행된다. 15시간(1박2일) 과정 이수시 ‘전통등공예사 3급 자격증’이 부여되며 ‘등 강습 보조 강사’ 활동이 가능해진다. 파라미타는 등 강습 단체에게 강사 파견과 함께 교육 재료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30일까지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소정 양식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불교신문 2026.0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