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법장사(주지 퇴휴 스님)가 강북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최근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에 쌀 200kg을 전달하며 자비의 나눔을 실천했다.
운가자비원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운가자비원이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점심 시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법장사 주지 퇴휴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운가자비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쌀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사로 정성껏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은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하여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운영 및 밑반찬 배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불교신문 2026.03.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