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성주사(주지 법안스님)와 (재)한가람문화재단(이사장 이재웅)이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바른 성장과 학업을 응원했다.
12월22일 동지불공을 마치고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창원 지역에서 선정된 중·고생 2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액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주사와 한가람청소년재단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해 국가의 동량이 되고 불교를 널리 홍포하기를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상반기 부처님오신날과 하반기 동지를 기해 매년 두차례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성주사 주지 법안스님은 “청소년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12월 여러 기관으로부터 창원관내 중·고등학생을 추천 받아 불교학생회를 만들었으며, 학생들이 다음달 결단식을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 스님과의 법회 및 모임을 갖기로 했다”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 격려하는 만남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향후 불교학생회 학생들에게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부처님의 자비와 보살핌이 늘 함께해 소중한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불교신문 2025.1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