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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정각사, 제3회 한국ESG대상 ‘S대상’ 수상...덕산스님(34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12-18 11:34
조회 : 3,062  

‘사찰음식 교육 통한 사회적 책임’ 공인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의 ‘롤모델’로 우뚝
덕산 스님 “불자님들 노고 결실…전법 실천”

조계종 사찰음식 교육원인 밀양 정각사(주지 덕산 스님)가 ‘제3회 한국ESG대상’ 종교부문에서 최고 영예 중 하나인 ‘S대상(사회, Social)’을 수상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에서 공적 기준을 충족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 및 실천 노력이 공인된 이번 수상은, 사찰이 단순한 신행 공간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 불교 ESG’의 상징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조계종 사찰음식 교육원인 밀양 정각사(주지 덕산 스님)가 ‘제3회 한국ESG대상’ 종교부문에서 최고 영예 중 하나인 ‘S대상(사회, Social)’을 수상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에서 공적 기준을 충족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 및 실천 노력이 공인된 이번 수상은, 사찰이 단순한 신행 공간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 불교 ESG’의 상징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조계종 사찰음식 교육원인 밀양 정각사(주지 덕산 스님)가 ‘제3회 한국ESG대상’ 종교부문에서 최고 영예 중 하나인 ‘S대상(사회, Social)’을 수상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에서 공적 기준을 충족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 및 실천 노력이 공인된 이번 수상은, 사찰이 단순한 신행 공간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 불교 ESG’의 상징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제3회 한국ESG대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 ESG 리더를 발굴하여 그 우수 성과를 널리 알리고 ESG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정각사는 사찰음식 교육을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와 상생을 실현하고, 불교의 생명존중 사상을 대중에게 전파함으로써 사회(Social)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2월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상하게 된 정각사 주지 덕산 스님은 “오랜 시간 밀양 정각사의 행사와 불자님들의 활동을 지켜봐 온 분들께서 공모를 권유하셨다”며 “1999년 법당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때부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해 시작했던 활동이었기에, ESG상에 공모하는 것이 다소 부끄럽게 여겨져 사양의사를 표하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수상하게 된 정각사 주지 덕산 스님은 “오랜 시간 밀양 정각사의 행사와 불자님들의 활동을 지켜봐 온 분들께서 공모를 권유하셨다”며 “1999년 법당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때부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해 시작했던 활동이었기에, ESG상에 공모하는 것이 다소 부끄럽게 여겨져 사양의사를 표하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수상하게 된 정각사 주지 덕산 스님은 “오랜 시간 밀양 정각사의 행사와 불자님들의 활동을 지켜봐 온 분들께서 공모를 권유하셨다”며 “1999년 법당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때부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해 시작했던 활동이었기에, ESG상에 공모하는 것이 다소 부끄럽게 여겨져 사양의사를 표하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스님은 “이런 뜻을 마음에 새기고 함께 노력한 불자님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변의 조언에 용기를 내 공모에 응했다. “뜻밖의 공모 선정으로 놀랍기도 하다”며, “지금까지 음으로 양으로 물심양면 동참해 주신 정각사 불자님들의 노고가 모여 오늘의 기쁜 결실을 맞게 되었다”고 그 공을 불자들에게 돌렸다.

덕산 스님은 “이런 뜻을 마음에 새기고 함께 노력한 불자님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변의 조언에 용기를 내 공모에 응했다. “뜻밖의 공모 선정으로 놀랍기도 하다”며, “지금까지 음으로 양으로 물심양면 동참해 주신 정각사 불자님들의 노고가 모여 오늘의 기쁜 결실을 맞게 되었다”고 그 공을 불자들에게 돌렸다.
덕산 스님은 “이런 뜻을 마음에 새기고 함께 노력한 불자님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변의 조언에 용기를 내 공모에 응했다. “뜻밖의 공모 선정으로 놀랍기도 하다”며, “지금까지 음으로 양으로 물심양면 동참해 주신 정각사 불자님들의 노고가 모여 오늘의 기쁜 결실을 맞게 되었다”고 그 공을 불자들에게 돌렸다.

한국ESG대상은 단체 내부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정책기관 등에 ESG 가치 확산을 촉진하는 ‘롤모델(role model)’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 상은 단순히 ‘끝난 평가’가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국가·사회·지역과 공유하며 책임 있는 미래전략을 계속 펼쳐가야 하는 약속(Commitment)의 성격을 갖는다.

덕산 스님은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격려의 박수로 여기고 부처님의 ‘전법선언문’처럼 ‘세상의 이익과 안락과 평안’을 위해 함께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하며, 불교 본연의 자비 사상과 사회적 역할 실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짐했다. 정각사의 이번 수상은 불교계가 기후 위기 대응 및 환경 보호, 약자와 시민의 권리 보장 등 공공성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와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덕산 스님.
차와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덕산 스님.



( 법보신문 202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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