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7일, 도봉숲속마을서
지도 활동 공로자 19명 표창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정무 스님, 이하 파라미타)가 12월 6~7일 서울 도봉솦속마을에서 진행된 ‘2025년 파라미타 전국 지도자대회’를 원만 성료했다.
이번 지도자대회는 1, 2,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파라미타에서 운영하는 산하시설 7곳 중 6곳(진안군마이산청소년야영장, 광주동구청소년수련관, 청원청소년문화의집,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지원센터, 금왕청소년문화의집) 시설장이 올 한 해 동안 기관에서 진행한 활동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유공자 지도자 포상으로 청ㅅ년들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며 파라미타 지도 활동에 큰 공로를 세운 19명의 지도자에게 표창과 시상품을 수여했다. 3부에 열린 힐링 특강에서는 음악과 함께 쉬어가는 ‘핸드펜 음악치유’ 나에게 필요한 색을 통해 스트래스 해소 및 힐링 포인트를 찾는 프로그램인 ‘컬러 마음 충전소’가 열됐다. 또 도봉산 사찰 성지순례도 진행됐다.

파리미타 10대 회장 정무 스님(포교부장)은 유공지도자 포상 인사에서 청소년 포교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무 스님은 “지도자들의 꾸준한 활동과 원력이 청소년 불자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이 돼 왔다”면서 “이번 대회가 지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 포교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원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은호 기자 imeunho@hyunb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