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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년 된 ‘보리수아래’, 20주년 축하 공연 개최...해성스님(16기),정무스님(34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10-24 13:39
조회 : 3,856  

10월 21일, 서울노인복지센터
“장애인 포교서 새 길 보여줘”

보리수아래(회장 최명숙)가 10월 21일 서울노인복지센터 TOP작은공연장에서 20주년 기념공연 ‘보리수아래 스무살, 청년되어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보리수아래]
보리수아래(회장 최명숙)가 10월 21일 서울노인복지센터 TOP작은공연장에서 20주년 기념공연 ‘보리수아래 스무살, 청년되어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보리수아래]

2005년 장애인 포교의 원력을 세우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정진해온 장애 불자 모임 보리수아래(회장 최명숙)가 창립 20주년을 자축했다.

보리수아래는 10월 21일 서울노인복지센터 TOP작은공연장에서 20주년 기념공연 ‘보리수아래 스무살, 청년되어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명숙 회장을 포함해 조계종 총무원 포교부 포교국장 도진,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 장애인전법단장 해성 스님과 이종만 좋은벗 풍경소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포교부장 정무 스님은 도진 스님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보리수아래는 우리 사회에서 자비 실천과 장애인 포교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며 “불교의 본질이 모든 존재의 평등과 성불에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고 치하했다. [보리수아래]
포교부장 정무 스님은 도진 스님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보리수아래는 우리 사회에서 자비 실천과 장애인 포교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며 “불교의 본질이 모든 존재의 평등과 성불에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고 치하했다. [보리수아래]

포교부장 정무 스님은 도진 스님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보리수아래는 우리 사회에서 자비 실천과 장애인 포교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며 “불교의 본질이 모든 존재의 평등과 성불에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향후 20년 동안에도 희망과 평등의 등불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은 “보리수아래의 장애 불자들은 20년간 신행과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면서 불교계 장애인 포교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했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비의 공동체로 더욱 깊고 넓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리수아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도륜 스님은 “보리수아래의 장애 불자들은 20년간 신행과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면서 불교계 장애인 포교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했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비의 공동체로 더욱 깊고 넓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리수아래]

도륜 스님은 “보리수아래의 장애 불자들은 20년간 신행과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면서 불교계 장애인 포교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했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비의 공동체로 더욱 깊고 넓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조계종 장애인전법단장 해성 스님은 “보리수아래는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복지 활성화, 국제 문화 교류에서도 큰 기여를 해왔다”며 “회원들이 앞으로의 20년, 그 너머를 향해 더 많은 시를 쓰고 노래하면서 자비로 세상을 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리수아래]
조계종 장애인전법단장 해성 스님은 “보리수아래는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복지 활성화, 국제 문화 교류에서도 큰 기여를 해왔다”며 “회원들이 앞으로의 20년, 그 너머를 향해 더 많은 시를 쓰고 노래하면서 자비로 세상을 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리수아래]

해성 스님도 “보리수아래는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복지 활성화, 국제 문화 교류에서도 큰 기여를 해왔다”며 “회원들이 앞으로의 20년, 그 너머를 향해 더 많은 시를 쓰고 노래하면서 자비로 세상을 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명숙 보리수아래 회장은 “20살을 맞은 보리수아래가 마흔, 예순으로 성숙해 가도록 서로 돕고 더 발전하겠다”며 “회원 모두가 진정한 불자이자 수행자로 거듭나 부처님 가르침을 마음으로 전하길 바란다. 저부터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리수아래]
최명숙 보리수아래 회장은 “20살을 맞은 보리수아래가 마흔, 예순으로 성숙해 가도록 서로 돕고 더 발전하겠다”며 “회원 모두가 진정한 불자이자 수행자로 거듭나 부처님 가르침을 마음으로 전하길 바란다. 저부터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리수아래]

최명숙 회장은 “20살을 맞은 보리수아래가 마흔, 예순으로 성숙해 가도록 서로 돕고 더 발전하겠다”며 “회원 모두가 진정한 불자이자 수행자로 거듭나 부처님 가르침을 마음으로 전하길 바란다. 저부터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증중복장애를 지닌 유재필 시인이 이주현 도서출판 해조음 대표의 도움으로 축시 ‘부처님 씨앗’을 낭독하고 있다. [보리수아래]
중증중복장애를 지닌 유재필 시인이 이주현 도서출판 해조음 대표의 도움으로 축시 ‘부처님 씨앗’을 낭독하고 있다. [보리수아래]

발달장애인 피아니스트이자 국악인인 최준 씨의 연주로 기념공연의 막이 올랐다. 이어 중증중복장애를 지닌 유재필 시인이 이주현 도서출판 해조음 대표의 도움으로 축시 ‘부처님 씨앗’을 낭독했다. 이종만 대표는 노래 ‘그대 잠시만이라도 장돌뱅이’로, 조남선 시인은 축시 ‘성(聖)스러운 것’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보리수아래 회원들은 창작시 낭송으로 무대를 빛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기타 동아리는 노래 ‘만남’으로, 법련사 불일합창단·국제포교사합창단·위즈덤더원합창단으로 구성된 보리수합창단은 합창 무대로 보리수아래의 20주년을 축하했다.

한편 보리수아래는 전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의 원력에 힘입어 2005년 6월 결성됐다. 불교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장애인 불자들이 문학·음악·미술활동 등을 통해 포교를 이어 왔으며, 월 1회 정기법회와 수계법회, 중증장애인을 위한 사찰 순례 등으로 장애인의 신행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도 꾸준히 돕고 있다.

[보리수아래]
[보리수아래]

( 법보신문 20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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