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스님) 감포도량은 9월28일 경내 심지대초원에서 삼보대탑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을 가진 삼보대탑공덕비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내의 심지대초원 석가탑과 청도 이서중고등학교 내 다보탑을 이르는 말로 두 개의 탑에 대한 불자의 공덕을 기리는 행사이다. 공덕비의 기단부를 제외한 두 마리의 거북이 바친 본체는 무게 10톤의 흑요석으로 2m×1.5m의 크기로 조성됐다.
이날 공덕비 제막식에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 감포도량 주지 밀허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이영애 총동문신도회장, 이성재 감포도량 신도회장 및 칠곡도량, 경산도량, 서울도량 등 전국의 8개 도량 불자 및 유튜브불교대학생 등 5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덕비 제막식에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은 법어를 통해 “위태로운 우리의 삶에서 기도하며 공덕을 짓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며 “수행과 정진으로 공덕을 짓는 삶이야 말로 고결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