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불교연합회(회장 지원스님)는 추석을 맞아 9월24일 부산남구청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자비나눔 성품을 전달했다.
신도들이 십시일반 보은 백미 3550kg(1242만5천원 상당)는 부산남구 지역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부산남구불교연합회 회장 지원스님(문수사), 사무총장 호명스님(무문홍법사), 사무부총장 대각스님(옥천암)을 비롯해 박화자 문수사 신도회장, 김두찬 남구불교연합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남구불교연합회 회장 지원스님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추석을 앞두고 있다. 모두들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경제가 어려운 시기이고 여전히 음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 신도님들과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니, 청장님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명절 때마다 지역민을 위해 신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신 쌀은 한 톨도 허투루 쓰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26만 남구민을 대신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