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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사 불교대학 제17기 입학식…31명 배움의 길로...성관스님(27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03-23 09:42
조회 : 5,393  

3월 21일, 세심당에서 입학식 개최
전문과정 졸업·문화해설사 수료도

공주 신원사는 3월 21일 세심당에서 불교대학 제17기 입학식과 신도전문과정 제2기 졸업식, 문화해설사 양성반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공주 신원사는 3월 21일 세심당에서 불교대학 제17기 입학식과 신도전문과정 제2기 졸업식, 문화해설사 양성반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공주 신원사(주지 성관 스님)는 3월 21일 세심당에서 불교대학 제17기 입학식을 열고 31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이날 신도전문과정 제2기 졸업식과 문화해설사 양성반 제1기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는 신원사 불교대학과 전문과정 1기 졸업생 정해인 불자의 사회로 교육과정 소개, 환영사, 입학생 호명, 법문, 졸업 및 수료식 순으로 이어졌다.

신원사 주지 성관 스님.
신원사 주지 성관 스님.

주지 성관 스님은 법문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만나는 인연은 매우 귀하며,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가르침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라고 설했다. 이어 “사람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져도 마음이 늘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바른길을 찾고자 할 때 부처님 가르침은 분명한 기준이 된다”고 불법과의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변병주 신원사 불교대학 총동문회장.
변병주 신원사 불교대학 총동문회장.

변병석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불교대학 수료 후 경전반과 전문과정, 문화해설사 양성반 등 배움이 이어진다”며 “도반들과 함께 공부하고 봉사하며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7기 불교대학은 총 15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세심당에서 불교 교리와 사찰 예절, 명상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수계식과 수료식을 통해 교육을 회향한다.

박인선 불자가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수상했다.
박인선 불자가 조계종 총무원장상을 수상했다.

입학식에 앞서 진행된 신도전문과정 제2기 졸업식에서는 한현숙·박인선·송남숙·이선나 불자가 졸업장을 받았다. 박인선 불자는 학업 성취와 대중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조계종 총무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어 열린 문화해설사 양성반 제1기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해당 과정은 사찰 문화와 불교 문화유산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수료생들은 앞으로 사찰 안내 등의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원사 주지 성관 스님(왼쪽)가 강주 일우 스님.
신원사 주지 성관 스님(왼쪽)가 강주 일우 스님.
노도영 신원사 종무실장이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노도영 신원사 종무실장이 교육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신원사 제2기 신도전문과정 졸업생들의 기념촬영.
신원사 제2기 신도전문과정 졸업생들의 기념촬영.
신원사 제1기 문화해설사 양성반 수료생들의 기념촬영.
신원사 제1기 문화해설사 양성반 수료생들의 기념촬영.

( 현대불교  202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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