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계 국제구호단체이자 외교부 등록 사단법인 월드머시코리아가 올해 라오스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국내 어린이집 위탁지원 사업 등 74억원 규모의 국내외 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월드머시코리아는 오늘 서울 여의도포교원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수입.지출 결산, 감사 보고의 건과 함께 올해 사업과 예산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월드머시코리아는 올해 국내 사업으로 서울 영등포구를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 교육비를 지원하고 동국대학교와 일반 대학교 장학금 지원, 영등포 선재 어린이집과 가락 1동 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5곳에 대한 운영비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외 사업으로는 라오스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불우이웃과 환우 돕기 등 국내외 긴급 구호사업 예산도 배정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5억원 가량 늘어난 74억여 원의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월드머시코리아 대표이사 현진스님은 올해도 빈곤 국가 교육개선 지원과 장학사업, 긴급 구호 사업 등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업 추진에 도움을 준 후원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정기총회에는 월드머시코리아 이사이자 전 송광사 주지 영조스님과 서울 흥천사 회주 금곡스님,동국대 정각원장 제정스님이 참석했고 서울 호압사 주지 현민스님, 상임 감사이자 대구 죽림정사 주지 정우스님, 포천 정혜요양원 이사장 정혜스님 등이 함께 했습니다.

이와함께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월드머시코리아의 올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장영효 전 MBC 아카데이 이사, 강상구 전 언론사불자연합회장, 남철우 현 언론사불자연합회장, 여의도포교원 신도 등 2백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월드머시코리아 대표이사 현진스님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는 모교인 동국대 정각원에서 교내 불교 동아리 재학생 45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