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불광사(주지 여여스님) 경북불교대학(학장 돈관스님)은 11월16일 불광사 경북불교대학교 3층 만불보전에서 경북불교대학 제43기 주야간 및 영남대학교 불교동아리 정각회를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진행했다.
이날 수계법회에는 동국대학교 이사장인 경북불교대학장 돈관스님과 불광사 주지 여여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신철주 경북불교대학 주간 회장, 김상진 야간 회장과 불자들, 최민지 영남대 불교동아리 정각회장, 불광사 불교대학합창단 등 2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불교대학장 돈관스님은 법어를 통해 “삼보전에 행한 참회로 말미암아 발원의 원력을 일으키고 수계를 통해 스스로의 등불이 되어 청정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서원했다.
최민지 영남대학교 불교동아리 정각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계를 받고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고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돈관스님은 청년불자인 영남대학교 불교동아리 회장 최민지 불자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수계를 받은 학생들에게 수계첩과 단주를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