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23일, 시엠립·삼라옹 방문
지역 주민에 쌀·생수·교복 등 지원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와 현대불교신문(대표 한명우)이 3월 18~23일 캄보디아 시엠립과 삼라옹 일대에서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구호 활동을 펼친다.
첫 번째 기증식은 3월 19일 오전 9시, 시엠립 소재 쁘레앙 뜨루엉 사찰(Preash Angk Trong Pagoda)에서 열린다. 이날 사찰과 주민들을 위해 쌀 10kg 400포(총 4000kg), 생수 700팩, 라면 200박스가 전달된다. 학생들에게는 교복과 학용품 150세트가 지원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리엉다이 초등학교(Leang Dia Primary School)에서 두 번째 기증식이 열린다. 사찰에 쌀 50kg 20포(총 1000kg), 생수 300팩, 라면 100박스가 전달되며 학생들에게는 교복과 학용품 450세트를 지원한다.
3월 20일 오후 2시에는 삼라옹 지역 뽀디봉 초·중학교 및 공예학교에서 세 번째 기증행사가 이어진다. 마을 주민을 위해 쌀 50kg 20포(1000kg), 생수 300팩, 라면 100박스가 전달된다. 학교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생명나눔실천본부와 현대불교신문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엠립 주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물품과 생필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방침이다. 또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학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면 스님은 “이번 기증행사를 통해교육과 생계, 공동체 회복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현지 주민과 학생들이 다시 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구호 활동은 서울 조계사와 봉은사, 남양주 봉선사, 한마음선원, 조계종 중앙신도회, 불교리더스포럼, 나누며하나되기 등이 후원한다.
( 현대불교 2026.03.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