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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부산은행·국제신문, 공감기부 프로젝트...심산스님(19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03-09 12:37
조회 : 4,632  

2015년부터 난치병 환우지원

치료비 1억 4000만원 전달

3월 5일 열린 '공감기부 프로젝트'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월 5일 열린 '공감기부 프로젝트'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산 스님)는 3월 5일 국제신문 7층 사장실에서 부산은행, 국제신문과 함께 ‘공감기부 프로젝트 경과보고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본부장 심산 스님과 이승표 부본부장, 운영이사 현담 스님, 박동범 사무국장을 비롯해 위성옥 부산은행 사회공헌 홍보부장, 이현철 사회공헌팀장, 국제신문 황문성 발행인, 오상준 편집인 겸 총괄본부장, 최현진 편집국장, 임훈 독자여론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협력기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공감기부 프로젝트’는 지역민 복지 향상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국제신문, BNK부산은행,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5년 업무협약 이후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국제신문이 매월 난치병 환우 사연을 소개하고, 부산은행이 홈페이지 댓글 참여를 기반으로 기부금을 지원하며,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가 치료비 지원 대상 환우를 발굴해 병원에 치료비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5년간 약 1억4000여만 원의 치료비가 난치병 환우 지원에 사용됐다.

심산 스님은 인사말에서 “과거에는 종교 간 벽이 높았지만 지금은 종교를 넘어 공감되는 가르침을 함께 나누는 시대가 됐다”며 “종교의 형식보다 그 안에 담긴 지혜가 사회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감기부 프로젝트처럼 서로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이야말로 종교가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자비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성미 부산주재기자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심산 스님과 부산은행, 국제신문 관계자들이 ‘공감기부 프로젝트’ 지원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심산 스님과 부산은행, 국제신문 관계자들이 ‘공감기부 프로젝트’ 지원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불교 2026.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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