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이 동국대학교 교육 불사에 1억원을 쾌척하며 불교중흥을 발원했다.
청도 운문사(주지 은광스님)는 4월6일 경내 죽림헌에서 동국대학교 로터스관 건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은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에는 운문사 출신의 동국대 동문 교수 일동도 마음을 모아 2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을 비롯해 운문사 율주 일진스님, 주지 은광스님, 윤재웅 동국대 총장, 운문사승가대학 학인스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은 “교육 불사를 위한 우리의 노력으로 불교중흥은 미래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은 “교육 불사는 불교의 미래를 짊어지는 일”이라며 “많은 스님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는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로터스관 건립 불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불사의 기치를 더 높이고, 종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 전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