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직할교구 공찰 성남 봉국사 주지로 홍인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4월2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직할교구 공찰 성남 봉국사 주지 홍인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이 자리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전법포교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봉국사는 경기도 소재 사찰 가운데 수말사 해당하는 훌륭한 사찰이므로 수도권 일대 전법포교를 위해 더욱 매진해 달라”며 “지금까지도 잘 해 왔지만 앞으로도 봉국사 가람수호와 적극적인 전법포교에 앞장서 특히 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불교와 인연 맺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젊은층이 미래불교를 책임져야 하므로 전법포교에 매진하라는 뜻에서 스님을 임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신임 주지 홍인스님은 “총무원장 스님 말씀 명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홍인스님은 혜일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12년 사미계를 수계했다. 동국대 일반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봉국사 총무 소임을 봤다. 조계종 전법단 청년대학생을 비롯해 경승 및 신도시, 병원 포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 불교신문 2026.0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