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에게 내면의 힘을 길러주기 위한 ‘마음등불’ 프로그램이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사찰과 단체에서 진행된다.
총무원 포교부(부장 정무스님)는 4월7일 ‘2026년 청소년 마음등불’ 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사찰과 단체 19곳과 일정을 공유하고, 총 30회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마음등불’은 명상, 심리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익히고,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한 관계를 가꿔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청소년 디톡스 프로젝트’를 비롯해 불교 에니어그램으로 살펴본 자기탐색, 명상캠프, 차명상, 명상상담, 싱잉볼 활용 인성계발 프로젝트 등이다.
전국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해당 사찰과 단체 연락처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