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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불자연합회, 포교부장 정무스님 초청법회...정무스님(34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11-12 20:35
조회 : 3,320  

11월11일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봉행
13개 부서에서 70여 명 동참

정부세종청사불자연합회는 11월11일 조계종 포교부장 정무스님을 초청해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정부세종청사불자연합회는 11월11일 조계종 포교부장 정무스님을 초청해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정부세종청사공무원불자연합회는 11월1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조계종  포교부장 정무스님을 초청한 가운데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박진균 보건복지부 사무관의 사회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청법가, 법어, 발원문,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차철 국민권익위원회 공공재정환수관리과장, 오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센터장, 양진한 보건복지부 팀장을 비롯해 13개 부처에서 불자회원 70여 명이 동참했다.

포교부장 정무스님
포교부장 정무스님

포교부장 정무스님은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부처님 법의 인연을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했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인연은 앞으로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며 “법정스님께서 일기일회를 자주 말씀하셨는데 기회가 주어졌을 때 열심히 정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불교에서는 신구의 삼업을 말하는데 저는 이것을 몸으로 짓는 행위를 ‘몸씨’, 말로 짓는 행위를 ‘말씨’, 마음으로 짓는 행위를 ‘마음씨’라 표현하고 싶다”며 “이 세 가지 씨앗을 국민들에게 잘 전해준다면, 그 씨앗이 싹트고 자라 우리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말과 생각, 행동이 곧 국가 발전의 디딤돌이자 씨앗이 됐다는 자긍심을 갖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불성의 씨앗을 더욱 꽃피워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세종청사불자연합회는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해 있는 26개 기관에 근무하는 불자들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스님들을 초청해 정기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 불교신문  202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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