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원통사 주지 장적스님<사진 오른쪽>이 미디어 홍보 담당 총무원장 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8월16일) 오전9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장적스님을 종책특보에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스님은 “언론에 관심이 많고 총무원 기획실장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미디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종책특보로) 모셨다”면서 “미디어가 종단과 포교의 미치는 역할을 연구해 종합미디어를 잘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장적스님은 “총무원장 스님의 뜻에 따라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교계 기자들이 종단과 포교를 위해 신심과 원력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총무원장 스님은 장적스님의 특보 임명에 앞서 무애스님(해외특별교구), 태연스님(불교연구소 설립), 성효스님(불교문화콘텐츠개발), 정범스님(종단 전산화), 박기련(불자네트워크) 종책특보 등을 임명한 바 있다.
엄태규 기자
사진 김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