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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불교문화교류협, 31일 투먼에 화엄사 낙성 ...영담스님(11기, 회장)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7-23 18:07
조회 : 9,320  
‘두만강 문화축제’ 일환

중국 내 최초의 조선족 사찰인 일광산 화엄사가 주요 전각을 준공하고 위용을 갖추게 됐다. 한중불교문화교류협회(회장 영담스님)는 오는 31일 오전10시 화엄사 산문과 일주문, 사천왕전, 관음전, 종각과 북각 등 전각을 모두 준공하고 낙성식을 개최한다.

이날 낙성식은 지난 2009년 10월 중국 투먼시 인민정부의 주관으로 열렸던 ‘일광산 화엄사 대웅보전 낙성 및 불상개안 경축법회’에 이어 열리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여러 전각의 낙성과 더불어 사천왕과 미륵불, 금강역사상에 대한 점안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선족 불자들을 위한 도량이 마련됐다는 점과 연변지역의 유일한 국제규모 행사인 ‘두만강 문화축제’ 기간의 특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대해 한중불교문화교류협회는 “이번 낙성식은 중국 내 최초의 조선족 사찰 화엄사가 사격을 갖추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엄태규 기자



[불교신문 2642호/ 7월24일자]

2010-07-23 오후 1:47:29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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