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총본산 조계사(주지 토진)가 포교원과 공동으로 조계종 신도등록 캠페인을 전개한다.
8월 24일 백중기도 회향일까지 계속되는 이 캠페인은 포교원이 추진 중이 신도조직화 사업에 동참하고, 조계사 신도로서 소속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삼귀의계 및 오계를 수지한 신도는 누구나 조계종 신도로 등록할 수 있으며, 신도증 발급에 필요한 사진은 현장에서 무료로 서비스한다. 조계사는 오전 9시~오후 2시 대웅전 앞마당에 신도등록을 위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도회 사무처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조계사는 “신도등록은 조계사 신도로서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경내 불교용품점, 동국대 병원 할인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과 신행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조계종 신도증 갖기에 사부대중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참금 1만원. 02)732-2183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