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토학회(회장 도업스님, 동국대 명예교수)는 지난 7일 부산 홍법사에서 2010년도 한국정토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대회는 ‘과연 제불의 정토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동국대 명예교수 인환스님, 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 원장 화랑스님 등 교계 불교학자와 스님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업스님은 “정토란 깨끗한 땅, 청정한 불국토”라는 내용의 ‘제불의 정토’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이어 동국대 교수 보광스님이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존재에 대한 연구’를, 홍윤식 동국대 명예교수가 ‘미륵의 정토세계’, 김천학 금강대불교문화연구소장이 ‘화엄경의 연화장 세계’, 이시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천문학에서 본 불교 우주관’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병문 부산지사장 ch4717@ibulgyo.com
[불교신문 2639호/ 7월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