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스님)은 만해 한용운스님 열반 66주기 추모다례재를 지난 6월29일 선학원 중앙선원 대법당에서 봉행했다. 〈사진〉
이날 다례재에는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과 감사 종근스님, 만해스님의 친딸인 한영숙 여사와 남편 정택근 거사, 차창규 광복회 사무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법진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만해스님은 위대하신 스승이자 이사(理事)에 두루 통한 큰 선지식이었다”며 “스님의 수행정신과 학문, 그리고 남기신 숭고한 업적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불교신문 2637호/ 7월7일자]
2010-07-03 오전 9:29:11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