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010년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 학술출판 고취 및 출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우수학술도서 지원 사업에서 선정된 불교 주제 학술서로는 △포스트모던시대의 불교와 종교교육(김용표, 정우서적) △청규와 차(수인 스님, 동국대출판부) △유식삼식송과 유식불교(김명우, 예문서원) △붓다의 삶과 사회복지(박광준, 한길사) △한글법화경과 가나법화경의 언어(김기혁․나까무라 에미꼬, 이회문화사) △고전시가와 불교(조규익, 학고방) 등 6종이다.
또 불교의 내용이 상당부분 포함된 학술서로는 △동양 도덕교육론의 현대적 해석(박병기, 인간사랑) △학교에서 종교교육의 이해(김귀성, 문음사) △한국의 종교와 사회운동(노길명 외, 이학사) △한국역사학 연구의 성찰(김두진, 서경문화사) 등이 있다.
한편 이번 우수학술도 선정분야는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10개 분야 총 386종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을 대상으로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책을 구입해 전문도서관, 공공도서관, 해외문화원, 병영도서관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