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는 ‘이명박 정부는 문수스님을 죽였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국민들과 생명들에 대해 지킴이 있어야 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조건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라면서 “4대강 반대를 하던 문수스님은 이명박 정부에서 죽인 것이며 이명박 정부에 대해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교인권위는 “이명박 정부는 각성하고 지금이라도 4대강문제, 민생문제, 남북평화문제를 바르게 실천해야 한다”면서 △불교도들은 스스로 참회하고 반성할 것 △4대강 저지운동 추진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 심판 등을 촉구했다.
엄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