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포교전문 기관인 동련(이사장 심산)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5월을 맞아 제26회 연꽃문화제 예선 대회를 전국 10개 도시에서 나누어 개최한다.
동련은 4월 23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부산 연꽃문화제를 가진 데 이어 5월 9일에는 밀양 용궁사에서 어린이 불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밀양 연꽃문화제를 개최했다. 연꽃문화제는 어린이 불자들이 상상하는 부처님과 불교를 글짓기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축제로, 대전과 강원, 경남, 대구지구 등도 4월과 5월 연꽃문화제를 각각 개최했다. 연꽃문화제는 5월 21일 울산에서, 6월 6일 서울에서, 13일 광주에서 각각 이어진다.
동련은 각 지역 연꽃문화제 예선을 거쳐 본선 후보작을 선정해 오는 6월 15~16일 본선 심사에서 영예의 대상 작품을 뽑는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0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열리는 제49차 어린이지도자연수회 회향식에서 실시된다. 어린이 불자들을 위한 유일한 문화포교마당인 연꽃 문화제에는 해마다 3000여명 이상이 동참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제주지역 어린이 불자들의 연꽃문화제는 9월 중 봉행된다. 051)864-4569
부산=주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