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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안국역에 ‘희망안내소’ 열어...일면스님(12기, 부회장)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0-05-04 10:07
조회 : 9,073  
장기.조혈모세포 기증하는 ‘생명나눔’
서울메트로 안국역에 ‘희망안내소’ 열어
탤런트 송선미 씨 홍보대사로 위촉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는 지난 4월28일 서울메트로 3호선 안국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와 현장등록 업무를 펼칠 ‘장기기증 희망안내소’를 개소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기증 및 이식 홍보사업으로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문을 연 장기기증 희망안내소는 안국역 지하상가 9호점에 20.5㎡규모로 문을 열었다. 1년 365일 상시 배치된 간호사와 자원봉사자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대한 홍보와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현장 등록과 채혈 등을 펼치게 된다.
 
또한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이날 탤런트 송선미〈사진〉 씨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2009년 6월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해 온 김혜옥 씨의 추천으로 생명나눔 홍보대사를 맡은 송선미 씨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장기기증에 서약했다.
 
송선미 씨는 “장기기증에 대해 막연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와중에 드라마에서 며느리와 시어머니로 출연했던 김혜옥 선배님이 추천해 주셔서 생명나눔실천본부에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보다 많은 사람이 생명나눔의 길을 함께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명나눔 이사장 일면스님은 “장기기증 희망안내소가 장기기증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병고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하는 소중한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탁 기자  parkintak@ibulgyo.com
 
[불교신문 2620호/ 5월5일자]

 
2010-05-01 오전 9:52:02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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